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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재근 디자이너 가슴아픈 사연 공개 '이 정도 일줄은'

by 정보팩토리_ 201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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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 황재근 디자이너 가슴아픈 사연 공개 '이 정도 일줄은'

 

 

 

(사진 - 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화재근 디자이너의 싱글라이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 나혼자산다)

 

황재근 디자이너는 세대 3대 디자인 스쿨인 앤트워프 왕립학교를 한국인 최초로 졸업한 수재 인데요.

 

독특한 웃음소리 (아핳핳핳핳~) 와 유쾌한 모습이 괴짜같지만 정감가는 이미지 입니다.

 

이날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디자이너라는 화려함 뒤에 가려진 황재근 디자이너의 가슴아픈 사연이 공개되었는데요.

 

 

(사진 - 나혼자산다)

 

평소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황재근 디자이너의 집은 소박했습니다.

 

 

(사진 - 나혼자산다)

 

이어 외출준비를 하던 황재근 디자이너는 대출금 상환 독촉 전화를 받게 되는데요.

 

현재 대출금을 몇달 째 갚지 못해 좋지않은 상황이 되기 직전 상태라고 합니다.

 

 

(사진 - 나혼자산다)

 

 

패션디자인 케이블 서바이벌 방송 출연 후 남성복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면서 여러일을 가리지 않고 했지만

 

"사업 자금이 부족해 대출을 받았는데 지금 상황이 썩 좋지는 않다" 고 언급했습니다.

 

황재근 디자이너는 케이블 서바이벌 방송 우승상금으로 1억원을 받은 바 있는데요.

 

그 우승상금도 모두 사업자금으로 썼다고 하네요.

 

노력과 다르게 옷이 잘 팔리지 않아 현재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한 것인데요.

 

 

 

(사진 - 나혼자산다)

 

앤트워프 유학시절 3년동안 안좋은 일이 계속 있어서 어두움 그자체 였다는 그.

 

유학시절 비자발급이 안되 위기를 맞고 병이생겨 현재도 좋지않은 상태,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시는 일까지..

 

비행기표 살 돈이 없어 어머님의 임종을 지키지못했다며 우는 모습에 마음이 짠 하셨을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사진 - 마리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황재근 디자이너는 특유의 유쾌한 웃음소리 (아핳핳핳핳~) 로 스튜디오를 유쾌하게 만들었는데요.

 

황재근 디자이너는 현재 어려운 상황이고 내가 디자인한 옷이 잘 팔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계속 하겠다는 뚝심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품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완벽해도 완벽할 수 없는게 패션계 이기때문에

모든 일에 완벽을 추구한다고 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엄지 척!

 

황재근 디자이너는 복면가왕에서 복면 디자이너를 하면서 마리텔,라스에도 출연하게 되었죠.

 

복면가왕에서 보여줬던 특이하면서도 화려하고 재치있는 가면들을 만드는 디자이너인데요.

 

황재근 디자이너는 마리텔과 라스에서도 하이톤 음색과 유쾌함으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사진 - 마리텔)

 

하이톤 음색과 독특한 패션센스 그리고 황재근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염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이 있네요.

 

특히 아핳핳핳핳핳~ 이 웃음소리는 들을때마다 상대방을 웃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사진 - 나혼자산다)

 

황재근 디자이너는 지금은 힘들지만 자신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고

 

현재 여러 프로그램에서 섭외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고 하니

(그럼에도 일요일은 쉬어야 한다는 튕김남 + 뚝심남)

 

디자이너로써 방송인으로써도 유쾌하고 좋은모습 계속 보여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힘든 상황임에도 자신의 길을 소신있게 걸어가는 모습이 멋있네요:)

 

자신의 앞날을 소신있게 걸어가는 황재근 디자이너 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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