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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우에노주리와 설레는 제작발표회!

by 정보팩토리_ 201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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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우에노주리와 설레는 제작발표회!

 

 

 

빅뱅의 '탑'이 더 익숙하신가요?!

빅백의 탑 이자 연기자로 돌아온 최승현 입니다:)

 

 

 

 

최승현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메세지가 제작발표회를 갖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승현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웹 드라마인데요.

 

 

 

 

시크릿 메세지 주연 최승현은 극 중에서 사랑에 대한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우현 역을,

우에노 주리는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여자 하루카 역할을 맡았다고 하네요.

최승현과 우에노주리 두사람의 케미가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최승현을 비롯해 우에노 주리, 유인나, 김강현, 이재윤, 신원호, 유대얼 감독, 박명천 감독, 이승훈 PD 등이 참석한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는데요.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웹 드라마 입니다.

 

요새 웹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아이돌들이 많이 출연하고 있죠.

TV 드라마이건 웹 드라마이건 아이돌들의 연기력 논란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아이돌 팬들의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한번이라도 더 볼 수 있기때문에 반길 수 밖에 없겠지만

진정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면 연기력 향상은 당연한거라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시크릿 메세지 주연 최승현은 타짜2에서 보여준 연기력이 있기 때문에 아이돌 이지만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최승현 주연  '시크릿 메세지'는 CJ E&M과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뮤즈,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기획,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에서 동시 방송된다고 하니 기대가 더 커지네요.

역시 글로벌 빅뱅의 멤버 최승현이기에 가능한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우에노주리.. 최승현과 우에노주지 두 탑스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배우로써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빅뱅의 탑! 최승현이기에 우현 역을 어떻게 소화해냈는지

우에노주리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 집니다.

 

 

 

 

이렇게 승현이 출연하는 '시크릿 메세지'가 화제인 가운데 최승현의 과거 발언과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 8월 시크릿 메세지 주연 최승현(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SBS '인기가요' 빅뱅 첫방. E-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 벗고 있는 캐릭터에 빅뱅 멤버들의 얼굴이 합성돼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시크릿 메세지 주연 최승현은 무려 64장의 사진을 이어붙여 기괴함을 한껏 뽐내는 사진도 올렸는데요.

'시크릿메세지' 최승현, 기괴한 엽기셀카 공개...'라는 제목으로 기사까지 났었습니다.

똑같은 사진을 64장으로 복사해 붙여놨는데 보다보니 좀 무서워 지려고해요;;

 

 

 

 

 

 

 

그리고 다시 회자되는 '시크릿메세지' 최승현의 과거 연애사!

시크릿 메세지에서 최승현이 맡은 우현 역이 사랑에 대한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이기 때문일까요.

 

최승현은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고교 시절 나이를 속인 채 5살 연상의 누나와 사귄 적이 있다"라고 고백한적이 있죠.

( 발언으로 많은 할미들의 마음속에 한줄기 빛이...)

 

하지만 최승현은 "1년간의 교제 끝에 헤어졌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인해 최승현은 "과거 애인과의 사진 등이 온라인에 떠돌아다녀 당황했다. 나는 상관없지만 헤어진 여성 분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좋게 만나고 있어도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을텐데 헤어진 과거연인 사진이라니요.

과거는 과거일뿐!

사랑의 아픔은 한번쯤은 겪는것 아니겠습니까..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록 최승현에 대한 관심도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승현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저녁 8시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를 통해 동시 오픈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기다리실 것 같네요.

 

 

시크릿 메세지 저도 기대 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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